한국일보_2007.7.10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7년7월10일 ▷ 언론사 : 한국일보 ▷ 주 제 : 2007 상반기 결산 -서비스 경영 우수기업 / 고도의 기술력...지적확정측량 전문회사 ▷ 요 약 :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지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됨에 따라 국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제고하여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고 지적측량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 5월 경기도에 최초로 설립된 지적확정측량 전문회사다.글로벌지적측량센타(대표 박기광 www.globalcenter.co.kr)는 지난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됨에 따라 국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제고하여 지적측량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고 지적측량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 5월 경기도에 최초로 설립된 지적확정측량 전문회사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주 사업 분야는 도시개발사업, 농어촌정비사업, 공동주택건설(재건축, 재개발, 주택건설 아파트)사업 등에 있어 지적측량 자문은 물론 준공에 필요한 지적확정측량과 지적현황측량,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및 경계점 좌표등록지역(수치지역)에서의 모든 지적측량 등을 실시한다. 첨단 측량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지적측량센타는 최고의 기술자격인 지적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하여 친절 • 봉사의 정신 속에 신속 • 정확한 측량성과를 만들어 낸다. 또한, 턴키(Turnkey) 방식의 토털서비스로 지적측량은 물론 관련 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뢰인을 감동시키고 있다. 박 대표는 "성실한 자세와 신속 • 정확한 업무처리, 그리고 한 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라는 자세로 무조건 친절 • 봉사하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