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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한국경제 2007.6.27

작성자
.
작성일
2010.10.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44
내용

[글로벌지적측량센타] ▷ 보도일 : 2007년6월27일 ▷ 언론사 : 한국경제 ▷ 주 제 : 턴키방식 토털서비스로 경쟁력 키워 ▷ 요 약 : "경험이 풍부한 지적 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박기광 대표가 밝힌 경쟁력이다."경험이 풍부한 지적 기술사를 현장 책임자로 선정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의 박기광 대표가 밝힌 경쟁력이다. 글로벌지적측량센타는 2004년 지적측량이 개방되면서 지적확정측량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설립됐다. 박 대표는 턴키(Turnkey)방식의 토털서비스로 지적측량은 물론 관련 업무까지 일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을 키웠다. 현재 대한지적측량협회 회장을 병행하고 있는 박기광 대표는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를 전 국토의 3~4%로 제한한 개정 지적법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한다. 지적법이 개정되면서 대한지적공사가 독점하고 있던 시장이 개방됐지만, 사실상 명목적 개방이라는 게 그의 지적이다. 박 대표는 헌법재판소에 5차례에 걸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위헌소송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현행 지적법은 지적측량업자의 업무 범위를 지극히 제한하고 있다"며 "업무수주가 어려워 현업에 종사하는 지적측량업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기 때문에 재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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