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대한지적측량협회] ▷ 보도일 : 2006년 7월 27일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주 제 : 2006 대한민국 혁신 기관 및 단체장 대상 ▷ 요 약 : "지적측량업자들 권익 대변" 본 협회는 현재 헌법소원중인 현행 제41조의 3규정에 대한 위헌 결정을 구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갈 것이며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회복할 것...[기사 전문]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 www.kcsa.co.kr 031-563-4545)는 지난 2003년말 지적법이 개정됨에 따라 2004년 지적측량업무가 개방되었으나 현행 지적법의 지적측량업자 업무제한 조항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4년 7월에 설립된 단체다. 현재 지적측량범위 관련법인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규정에 대한 위헌소송을 진행 중인 협히는 제 41조의3규정이 지적측량업자에 대해 전국토의 3~4%에 해당하는 업무범위로 제한하고 있어 업무수주가 없고, 대외홍보와 국민적 인식 부족이 심각한 경영난으로 이어져 지적측량업자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협회는 주무기관인 행정자치부를 수차례 방문, 지적측량업자의 열악한 업무조건 개선을 요구한데 이어 지적측량개방에 대한 홍보와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적측량의 주된 발주기관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각 시도 개발공사 등 1,120여군데에 협조 공문을 방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기광 협회장은 "본 협회는 현재 헌법소원중인 현행 제41조의 3규정에 대한 위험 결정을 구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갈 것이며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회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적측량전문업체 글로벌센타(www.globalcenter.co.kr) 운영을 하고 있는 박회장은 협회의 현안해결에 매달리다 본업이 소홀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협회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묵묵한 실천가이다.

[대한지적측량협회] ▷ 보도일 : 2006년 7월 27일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주 제 : 2006 대한민국 혁신 기관 및 단체장 대상 ▷ 요 약 : "지적측량업자들 권익 대변" 본 협회는 현재 헌법소원중인 현행 제41조의 3규정에 대한 위헌 결정을 구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갈 것이며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회복할 것...[기사 전문] 대한지적측량협회(회장 박기광 www.kcsa.co.kr 031-563-4545)는 지난 2003년말 지적법이 개정됨에 따라 2004년 지적측량업무가 개방되었으나 현행 지적법의 지적측량업자 업무제한 조항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지적측량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적측량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4년 7월에 설립된 단체다. 현재 지적측량범위 관련법인 현행 지적법 제41조의3규정에 대한 위헌소송을 진행 중인 협히는 제 41조의3규정이 지적측량업자에 대해 전국토의 3~4%에 해당하는 업무범위로 제한하고 있어 업무수주가 없고, 대외홍보와 국민적 인식 부족이 심각한 경영난으로 이어져 지적측량업자들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협회는 주무기관인 행정자치부를 수차례 방문, 지적측량업자의 열악한 업무조건 개선을 요구한데 이어 지적측량개방에 대한 홍보와 지적측량업자의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적측량의 주된 발주기관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각 시도 개발공사 등 1,120여군데에 협조 공문을 방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기광 협회장은 "본 협회는 현재 헌법소원중인 현행 제41조의 3규정에 대한 위험 결정을 구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갈 것이며 지적측량의 전면개방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회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적측량전문업체 글로벌센타(www.globalcenter.co.kr) 운영을 하고 있는 박회장은 협회의 현안해결에 매달리다 본업이 소홀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협회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묵묵한 실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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